5개국민교 신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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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 교위는 67학년도 의무교육시설확충계획에 따라 5개학교를 신설하고 1천개의 교실울 증축한다. 신설 5개교는 내년3월부터 학생을 모집, 다부제수업을 하는 학교의 사정을 완화 할것이다.
▲수유교=숭인국민학교에서 1백27명, 삼양국민학교에서 3백37명, 우의국민학교에서 8백12명, 수유동일대의 취학아동
▲상도교=강남국민교에서 1천3백73명, 상도동일대취학아동
▲옥수교=금옥·금화국민교에서 2천5백명과 옥수동일대 취학아동
▲송천교=숭인·삼양국민교에서 1천2백명과 송천동 취학아둠
▲갈현교=불광국민교에서 9백52명과 취학아동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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