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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회의 강력추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유엔본부1일AP급전동화】「페르디난드·E·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은1일「마닐라」정상회담의 뒤처리로월남에관한 범「아시아」평화회의안을강력히 밀고나가겠다는뜻을「우·탄트」「유엔」사무총장에 전달했다.
그의 뜻을 전달한「유엔」주재「필리핀」상임대표「살반도르·P·로페즈」대사는「우·탄트」총장이 크나큰관심을 표명했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그는「버마」가 주최국이되는데 동의했을뿐 아직확실한 회의일자나 참가국이결정된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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