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한금융투자, 중국 본토 ETF 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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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8면

신한금융투자는 ‘중국 본토 ETF 분할매수형 Wrap’을 8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한다. 종가 기준 상하이종합지수가 전날보다 하락했을 때 투자금의 10%씩 중국 본토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들이는 상품이다. 7~10%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안전한 환매조건부채권(RP) 등으로 갈아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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