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어의 도색서 영국 박물관 비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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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영국의 사회학자「프라이어」씨는 「런던」의 영국 박물관의 비밀서고에는 5천권 이상의 영어·불어 독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라틴」어 등으로 되어 있는 순외설적인 책자가 쌓여 있다고 말했다. 【런던=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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