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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조사」실시|내년에 2억원 예산으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건설부는 내년도에 2억원의 예산으로 국토조사사업을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한강과 낙동강유역의 수자원 및 토지자원 종합 개발,인천 등 특정 지역의 건설 계획 수립, 서해안 지역의 농지 개발 등을 위한 이 국토 조사 사업은 AID와 「프랑스」 및「네덜란드」정부 등의 협조 아래 추진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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