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영도 판정패|비「아디구에」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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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마닐라1일AFP합동】현재 자리가 비어있는 동양 「라이트」급 타이틀 쟁탈 「복싱」예선전에서 한국의 강부영선수는 30일 「필리핀」의 「페도로·아디구에」선수와 12회전 경기를 벌인 끝에 만장일치의 판정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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