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알이 깨지고 있어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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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밀레니엄파크에 있는 아니쉬 카푸의 조각 '구름 문(Cloud Gate)' 위에 쌓인 눈이 26일(현지시간) 흘러내리면서 마치 알이 깨진 모습처럼 보인다. '구름 문'은 스테인레스로 만든 거대한 알 모양 조각이다. 기상관계자는 이 지역 적설량이 15cm에 달할 것으로 예보했다. 영상팀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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