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올바른 에너지 소비 생활을 알려주는 ‘에코 홈 닥터’를 25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코 홈 닥터는 녹색코디네이터가 희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자제품에서 낭비되는 대기전력을 측정해 알려주고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한다. 문의 053-661-2731.
[브리핑] 중구청, 전기 절약 ‘에코 홈 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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