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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의 어머니|미첼여사를 표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한국공군의 어머니로 보라매들의 존경을 받던 「매리·미첼」여사가 전미국부인회의 표창을 받기 위해 40일간의 여행예정으로 16일밤 미군용기 편으로 김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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