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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퇴직자 창업 돕기 센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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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희망퇴직 직원들의 창업과 전직을 돕는 국민은행 전직지원센터가 20일 서울 서초동에 문을 열었다. 김정태 은행장((左) 두번째)이 과장급 이상 2백4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진행되는 전직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장문기 기자

<ch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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