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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포커스-대구·경북] 알뜰 쇼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설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상품권’인 것으로 나타났다.대구백화점이 지난 10일부터 일주일간 백화점 인터넷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 8백50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다.

받고 싶은 선물로 상품권을 꼽은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61%로 상품권이 명절 선물로 자리 잡아가는 세태를 반영했다.이어 지갑·벨트 등 패션잡화(19%),정육세트(3%),건강식품(2%)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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