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명 중경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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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5일 상오 8시45분쯤 서울 성북구 공릉동 61 「국제 전기사」 앞길에서 청량리로부터 상계동으로 달리던 서울 영1194호「버스」 (운전사 김종호·37)가 폭우로 갠 웅덩이를 피하다 옆으로 쓰러져 타고 있던 정효남 (22·직공·성북구 중계동 41)군 등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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