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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뒷굽 없는 아찔한 킬힐’ 주목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배우 이하늬(30?여)가 초미니 스커트에 뒷굽이 없는 독특한 스타일의 킬힐을 신고 나와 시선을 사로 잡았다고 뉴스엔이 보도했다.

6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CGV에서 열린 영화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서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하늬 외에도 배우 윤여정(66?여), 김남진(37) 등이 참석했다.

영화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는 인터넷을 이용해 세계 최초의 원격 연출 영화를 찍겠다며 홀연히 할리우드로 떠나버린 괴짜 감독과 그 감독에게 버림받은 14명 배우들의 대반란을 리얼하게 담은 영화로 28일 개봉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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