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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영남기술지원센터 개설

중앙일보

입력

㈜마이크로소프트 영남사무소는 4일 영남지역 기업고객의 정보기술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영남기술지원센터(MTSC)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지원센터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수도권 이외지역의 기업고객에게 처음으로 제공하는 오프라인 기술지원 서비스로 3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역 고객을 위한 기술지원 핫라인(051-248-8700)도 개설했으며 기술지원 파트너로 ㈜신화정보통신을 선정, 부산과 대구, 창원에 전문 엔지니어를 상주시키기로 했다.

(부산=연합뉴스)박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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