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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영남 기술지원센터 7일 오픈

중앙일보

입력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부산의 ㈜신화정보통신을 영남지역 기술지원센터로 선정해 7일 오후 6시 개소식을 갖고 본격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연홍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상무와 남승우이사, 부산정보기술협회 박건재회장(㈜마이비 대표) 등이 참석한다.

기술지원센터는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지역의 백 오피스(Back Office) 사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버에 이상발생때 직접 방문해 해결해 주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서비스 인력은 부산에 4명, 대구 2명, 창원 1명이다.

지원센터 연락처는 부산 ☎(051)248-8700,대구 ☎(053)746-8241, 창원☎(055)277-7446.

(부산=연합뉴스)이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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