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소녀에 김일봉|중부비계원일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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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6일 서울중부경찰서 경비계 김경호경위등 직원일동은 지난 2일 차에 치여 죽은 삭발효녀 전숙자(16)양의 가족에 보탬이 되도륵 봉급에서 푼푼이 모은 7천2백원을 본사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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