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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RIM 회사 이름 블랙베리로 바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리서치인모션(RIM)의 토르스텐 헤인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과거의 비즈니스폰 강자 자리를 되찾기 위해 회사 이름을 RIM에서 블랙베리로 바꾼다”고 발표했다. 블랙베리는 새 운영체제(OS) ‘블랙베리10’을 공개하고 이를 탑재한 신제품 ‘Z10’과 ‘Q10’도 내놨다. [뉴욕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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