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없는 병원 시행 두고 간호사vs간호조무사 대립 보호자없는 병원 제도 시행을 둘러싸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대립각을 세웠다.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인 간호시스템 재개편을 두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명칭 설정 등에서 시각차를 드러내며 직역 간 갈등이 불거지는 양상이다...
권역외상센터 도전, 지역 중소병원도 참여가능해야 [본들] "진짜 부족한건 간호사 아닌 의사" 의료기관이 간병인 고용, '포괄적 간병시스템'도입되나 [본들]경희 의료원장의 리더십은 축구리더십? "30년 이상 지속된 정부의 저수가, 이젠 벗어나야 할 때" 지난해 하반기부터 환자수 떨어지더니…
종근당 리베이트 영상은 의사가 찍은 것? 서울서 실패한 병원들 짐 싸서 찾는 도시는? 리베이트에 뿔난 환자들 "더 낸 약값 2조 내놔라" "의약품 리베이트 더 이상 두고보지 않겠다" 국시원, 전산오류로 5명 합격취소…후속 대책은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들 엄동설한 투쟁 50일 넘어
"유전자 돌연변이 조기 폐경과 관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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