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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호·이윤성 고백 “일본 갈 때마다 아이 생겨”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SBS ‘좋은 아침’ 방송캡처]

치과의사 홍지호(51)·배우 이윤성(40) 부부가 일본에 갈 때마다 아이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결혼 9년차에 접어든 홍지호·이윤성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윤성과 홍지호는 두 딸과 함께 부산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두 딸이 잠들자 부부는 부산 해변을 거닐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여행 때마다 좋은 소식이 있었다던데”는 제작진의 질문에 홍지호는 “신기하게도 일본에 다녀올 때마다 아내가 임신을 했다”고 답했다.

이어 이윤성은 “처음에 일본 갔을 때 세라, 두 번째 갔을 때 세빈이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는 홍지호·이윤성 부부의 두 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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