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장은 1명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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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박 대통령은 23일 상오 10시 김현옥 서울 특별시장으로부터 서울 특별시 기구 개혁안과 도시 계획에 과한 보고를 들었다.
이날 김 시장은 현재의 부시장 2명제를 없애고 부시장 1명과 부시장보 2명, 기획 관리실장 1명을 두고 보건 사회국을 보건국과 사회국으로 분리하는 한편 청소국을 없애고 그 업무를 구청에 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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