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임원 17명 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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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관훈클럽은 7일 오태규 한겨레 논설위원 등 17명을 2013년 임원으로 선임했다.

 ▶총무=오태규 위원▶서기=김창균 조선일보 논설위원▶기획=최상연 JTBC 정치부장▶회계=백수현 SBS 경제부장▶편집=김진경 동아일보 지식서비스센터 부장▶감사=정형일 MBC 보도국 부장, 이기수 경향신문 정책사회부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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