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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10명 송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속보=2일 상오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대규모 수입 인지 위조단 주범 이봉구(39·동대문구 창신동 432) 등 일당 10명을 유가 증권 위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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