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안 등 조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뉴델리 1일 AP동화】「유엔」 「아시아」 극동 경제 이사회 (에카페)는 아시아의 공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아시아 공업 개발 이사회를 설치하기로 지난 31일 결정했다.
이 이사회는 한국·일본·대만·필리핀·월남·「말레이지아」 등 연안에 대한 집단적 지질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뉴델리 1일 AP동화】한국 등 「아시아」 15개국은 1일 다음해 제2차로 열리는 유엔 무역 개발 회의에 앞서 발전 도상에 있는 모든 나라들의 「고위급 정치 회담」을 열 것을 에카페 총회에 제의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