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12월 29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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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급격한 온도차는 혈관을 순간적으로 수축·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방해합니다. 가려움증 등과 같은 아토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과도한 난방을 피하고, 실내와 외부의 온도차를 5도 정도로 맞춰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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