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12월 25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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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심근경색·뇌졸중 발병률은 오전 6~11시에 가장 높습니다.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등의 뇌졸중 위험군은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외출 시 가벼운 옷을 여러 장 겹쳐 입고 목도리·모자·장갑 등으로 보온성을 높여야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신경과 권형민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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