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이건 어떠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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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날이다. 사랑하는 연인들은 사랑을 확인한다. 짝사랑을 한다면 용기를 내 사랑을 고백하기도 한다. 12월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날 잊지 못할 선물을 하는 것은 어떨까.

자연주의 생약 전문기업인 정우신약의 자회사 루첸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영원한 사랑'을 주제로 한 크리스마스 기프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특집전에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춘 총 7가지 명품 다이아세트를 구비해 고객의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크리스마스 선물세트는 다이아몬드가 갖

는 영원한 가치를 꽃이 피어나듯이 부드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레이나’는 사랑하는 여인의 수줍은 미소를 닮은 데이지 꽃을 보고 디자인했다. 여성스러움과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면서 눈부신 광채·고급스러움·화려함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아라미스’는 정교한 고전적 세팅으로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강조했다. 30·40대 여성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적당하다.

가격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서울 도곡 직영점 및 전국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AK플라자 등에서 25일까지 제품을 최대 30%까지 깎아준다. 의약사라면 추가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정우신약 마케팅 박병호 이사는 “의사 및 약사 고객에 한해서는 전 매장에서 특집전 실시로 할인된 금액에 5%를 더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고 말했다.

특히 모든 진주 품목은 30∼40% 할인해준다.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 상품권을 25일까지 증정한다. 또 3부 레이나 목걸이는 20점 한정으로 30% 할인해 판매한다. 3부 아라미스 목걸이와 피오나 세트는 목걸이, 귀걸이세트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루첸리는 25일까지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 상품권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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