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12월 22일자 5면 “이정희가 남측 정부 운운하는 TV장면 보고 결심”…기사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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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정희가 남측 정부 운운하는 TV장면 보고 결심”…똘똘 뭉친 5060’이라는 제목의 중앙일보 기사(12월 22일자 5면)와 관련해 장명헌(57)씨는 “독재자의 딸은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된다”는 말이 본인의 의도와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장씨는 “독재자의 딸은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된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나는 그 말에 동감하지 않는다”며 “단지 과거사 중 잘못된 부분은 솔직하게 시인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요지로 말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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