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영·유아 국가필수 예방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무료접종대상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2000년 1월 1일 이후 출생)로 영·유아 국가필수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 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하게 된다.
무료접종 지원백신은 BCG(피내용)를 비롯해 B형 간염, DTaP, 소아마비, DTaP-소아마비 혼합백신, 수두, MMR, 일본뇌염(사백신), Td, TdaP 등 10종류다.
천안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영·유아 국가필수 예방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무료접종대상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2000년 1월 1일 이후 출생)로 영·유아 국가필수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 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하게 된다.
무료접종 지원백신은 BCG(피내용)를 비롯해 B형 간염, DTaP, 소아마비, DTaP-소아마비 혼합백신, 수두, MMR, 일본뇌염(사백신), Td, TdaP 등 10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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