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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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시민, 「버스」 파업 좌절에 웃을 수도 울 수도. 월계관은 오직 그대 업주건가.
현직에 있으면서 퇴직보험 탄 경관들이. 가난이 유죄런가, 지략이 유죄런가.
일, 월북「루트」 제공. 밀항자를 북송. 「범인은 너다」.
서울시는 편리하게도 된 것. 허가 없는 건축도 세금만 받아내면 된다니.
교황, 월남전 해결에 극적 공헌할 듯? 봄과 평화의 씨. 마음이라도 포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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