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 현철 · 태진아 합동 공연 열어

중앙일보

입력

정상의 트로트 가수 3인방 송대관.현철.태진아가 '트로트 빅3 가을 콘서트' 를 연다. 52년생 태진아, 48년생 현철, 46년생 송대관이 펼치는 성인을 위한 본격 콘서트다. 12일 밤 8시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1588-789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