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서 전사한|영현 16위 환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자유수호를 위하여 월남의 대공전선에서 용전타 전사한 주월 한국군 16위의 영령이 26일밤 10시50분 미 특별군용기 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이들 영령은 바로 국립묘지 봉안관에 안치, 추후날짜가 결정되는 대로 장례식을 거행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