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호전행위 폭로|정부 홍 대변인 비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정부대변인 홍종철 공보부 장관은 27일 동해안 어로 저지선 근해에서 일어난 북괴 무장선의 총격사건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하고 『이는 북괴의 호전적인 행위를 또 한번 드러낸 것으로서 다시는 이러한 도발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