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12월 15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체감온도가 낮으면 근육과 인대가 위축돼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집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스키장에선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10분 정도 스트레칭을 해야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관절척추전문센터 정형외과 조현철 서울의대 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