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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불상」6명 송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심야「테러」폭파사건을 수사해온 서울 성동경찰서와 성북경찰서는 사건 발생 1백l0일 만인 30일 상오 이 사건의 범인으로 성명불상자 6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총포화약단속법위반 혐의로 입건, 기소중지 의견으로 서울지검에 수사기록을 송치했다.
이 사건을 송치 받은 서울지검 김일두 차장검사와 정치근 검사는 합동 수사반을 해체하지 않고 계속 수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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