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브리핑] KT·LGU+, LTE 데이터 공유제 도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5면

KT와 LG유플러스는 LTE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태블릿PC나 스마트 카메라 등 다른 기기와 나눠 쓸 수 있는 LTE 데이터 셰어링(공유) 요금제를 출시했다. KT는 공유 기기 수에 제한이 없으며, 기기를 한 대 추가할 때마다 월 7500원을 내야 한다. LG유플러스는 공유 기기를 2대로 제한했고 기기당 추가 요금은 월 7000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