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소형 무전기 출시

중앙일보

입력

모토로라 코리아(대표 오인식)는 소형 무전기인 `GP2100''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GP2100은 99채널에 111.5x 56x 35㎜의 소형사이즈로, 오디오 수준의 깨끗한 통화품질을 제공하는 양방향 무선 통신기기다.

또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채택, 휴대가 간편하며 배터리 충전없이 최대 14시간까지 통화가 가능하다. 가격은 30만원대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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