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55 [포커스]뒷방 물러났다고? 김정곤 한의사협회장 입 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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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할 일 많아, 지금 물러나는 건 엄연한 직무유기“ 김 회장은 “현재 내가 어떤 말을 해도 문제가 되는 시점이다. 이해해 달라”며 인터뷰에 최소한의 답변밖에 할 수 없는 입장을 알렸다. 이날 김 회장을 둘러싼 이슈에 대한 소회와 앞으로 4개월 남은 임기 동안의 계획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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