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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하다 죽은 톤군 기념재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방콕4일AP동화】태국축구협회는 8월의 「메르데카」축구선수권대회후 「아시아」의 최우수「골·키퍼」로 뽑혔으나 지난 11월26일 친선경기도중 목이 부러져 죽은 25세의 선수 「아스윈·톤긴네트르」를 기념하기위해 기념재단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 재단은 태국축구선수에게 학업계속을 위한 재정원조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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