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춘천시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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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춘천=박석종 기자】정일권 국무총리는 28일「브라운」주한 미 대사, 윤 무임소 장관, 한 농림차관, 최 건설차관과 함께 가평·춘천지구의 추곡 상황과 안정농가 조성계획을 시찰했다.
정 총리는 춘천의 종축장에 30만원의 보조금을 전달하고 제일 야전병원에 들러 고 김두표 대령의 미망인 서정순 여사를 위문, 금일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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