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두에 번역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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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국제「펜·클럽」이 한국본부에서는 65년도 한국번역 문학상에「괴테」의「파우스트」를 번역한 강두식씨에게 수상키로 결정했다. 64년도의 수상자「유진오네일」의「밤으로의 긴 여로」를 번역한 오화섭씨가 수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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