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만 구속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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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속보=16일 상오 서울성동서는 14일 비밀조직으로 깡패를 거느린 공굴리기대 도박단 두목 이남식(40·성동구 당현동 182의1)과 권태식(46·필동 3가62), 김학동(45·성동구 홍익동286), 전영학(29·성동구 성수동 2가282)등 주범급 4명을 상습도박 및 도박개장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도박꾼은 모두 즉재에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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