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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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야당의원 앞장선 비준반대「데모」10만. 놀라지 마소. 위수령 없는 일본 얘기 외다.
35불 내고 받은「비자」무효로「볼리비아」이민들 오가도 못할 판. 그러나 꼴 보아선 이민 가나마나.
「운퉁」잡히는 통에「수카르노」마각 드러날 듯. 쥐도 새도 모르게 하는 재준 몰랐던 모양이지.
「테러」사건 국회에서 떠들썩.「테러」범자수에 상금 1억원쯤 예산에 올리는게 빠르지 않아?
혜성이 태양과 충돌할거라지. 골치 아픈 국내외정세 해결책으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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