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 공장에 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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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2일 낮 12시40분쯤 김영현(56·서울 종로구 옥인동 140)씨가 경영하는 제과공장에 불이 일어나 건평 15평의 공장이 전소됐다.
화재원인은 공장안에서「프로판·개스」를 교환하던중 풍롯불이 인화된 것으로 밝혀졌는데 피해액은 약 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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