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현대상선은 27일 신임 사장에 유창근(59·사진) 전 해영선박 대표를 선임했다. 유 신임 사장은 컨테이너사업부문장을 거친 뒤 2008~2010년 자회사인 해영선박 대표를 지냈다. 이석희(63) 전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삼양그룹 [상무 승진] ▶삼양홀딩스 김광열 ▶삼양사 박순철 ▶삼양제넥스 박승구 송자량 ▶삼양밀맥스 한철규 ▶세븐스프링스 김준영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현대상선은 27일 신임 사장에 유창근(59·사진) 전 해영선박 대표를 선임했다. 유 신임 사장은 컨테이너사업부문장을 거친 뒤 2008~2010년 자회사인 해영선박 대표를 지냈다. 이석희(63) 전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삼양그룹 [상무 승진] ▶삼양홀딩스 김광열 ▶삼양사 박순철 ▶삼양제넥스 박승구 송자량 ▶삼양밀맥스 한철규 ▶세븐스프링스 김준영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