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아 양친 거세하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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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벨튼빌(아칸소주)22일 UPI] 침례교 목사인「로이·가리엔」주의회 의원은 사생아의 양친에 대한 강제 거세를 주장했다. 그는 이같은 법안을 차기「아칸소」주의회에 제출할 것 인지의 여부를 검토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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