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루피’ ㈜세상의모든아빠 오경환대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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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천연화장품 브랜드 줄리아루피는 국내 공신력 있는 검증기관들의 효능검증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최근에는 국내인증기관을 넘어 독일 피부과학연구소인 더마테스트에서 피부진정 최고레벨 '엑설런트' 획득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탄탄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일반인은 물론 유명 연예인 자녀들까지 애용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에 오경환 대표는 사랑하는 딸의 아토피 피부염이 나아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우수한 제품력을 자신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인증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런칭한 BEBEFARM 브랜드에서 첫 출시한 홍삼젤리 역시도 고가 원료인 6년근 발효홍삼과 유산균을 넣어 아이들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초록우선어린이재단 명예대사로써의 사회적 공헌까지도 인정받았다. 세상의 모든 아빠들을 대변해 아이 걱정 없는 행복한 사회적기업으로써의 사회공헌을 하겠다고 밝혔으며 줄리아루피의 더 나은 품질혁신을 위해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주)세상의모든아빠 오경환대표가 우수한 성능과 고객 친화적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의 신뢰를 얻었으며 이러한 점들을 인정받아 제품 안전부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상을 수상하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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