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방엑스포조직위, 서울대와 MOU 체결

    한의학이 과학적 논리 규명에 한 발 더 다가선다. 엑스포조직위는 “오는 15일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JEXPO) 1년을 앞두고 성공적 개최를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D–3

    온라인 중앙일보

    2010.03.31 17:08

  • 황세희 기자의 의료현장 (23) 원자력병원 흉부외과 폐암수술

    지난 2월 건강검진에서 가슴 X선 사진상 오른쪽 위쪽 폐에 작은 혹이 발견된 양석희(가명·57)씨. 폐 CT 촬영을 한 결과, 직경 2㎝ 크기의 폐암이 의심돼 조직 검사를 받았다

    중앙일보

    2010.03.29 04:07

  • [커버스토리] 놔둘까, 없앨까 양성종양 딜레마

    일러스트=강일구 부산 중구에 사는 송여진(30)씨는 지난해 여름 생리량이 늘고 생리통이 심해 병원을 찾았다가 지름 6㎝짜리 자궁근종을 발견했다. 의사는 “악성(암)이 아닌 양성종양

    중앙일보

    2010.03.29 04:00

  •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명월이 탓이 아닌데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관돼 있는 일제 강점기 때 한 30대 여성의 생식기 표본을 두고 그 보관을 중지해 달라는 소송이 제기돼 관심을

    중앙선데이

    2010.03.28 03:57

  • 명월이 탓이 아닌데

    명월이 탓이 아닌데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관돼 있는 일제 강점기 때 한 30대 여성의 생식기 표본을 두고 그 보관을 중지해 달라는 소송이 제기돼 관심을 끈 바 있다. 소송 대상이 된 여성의 생

    중앙선데이

    2010.03.28 00:16

  • 공정택씨 뇌물 혐의로 구속 수감

    공정택씨 뇌물 혐의로 구속 수감

    인사 청탁과 함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공정택 전 서울시 교육감이 26일 구속됐다. 법원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공 전 교육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공 전 교육감이

    중앙일보

    2010.03.27 02:25

  • [건강 칼럼] 발기부전, 뱃살이 기가막혀!

    [건강 칼럼] 발기부전, 뱃살이 기가막혀!

    이정택 한의사처음 내원했을 때 30대 중반의 T씨가 꺼낸 이야기는 요즘 안으로 밖으로 모두 괴롭다는 것이었다. 2년 전에 본격적인 영업 부서로 발령을 받았는데, 접대 명목으로 회식

    중앙일보

    2010.03.26 09:40

  • 두통인데 혈압약을 먹으라고요?

    두통인데 혈압약을 먹으라고요?

    서울에서 판매직으로 근무하는 54세의 이점례 씨(가명)는 3년 전부터 머리가 아프다가 괜찮아지는 증세가 있더니 최근에는 그 증세가 빈번하게 일어나 병원을 찾아 뜻밖에 혈압약 처방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0.03.22 08:00

  • 4년 걸린 리모델링 완료 … 서울대치과병원의 변신

    국내에서 가장 많은 치과 환자가 찾는 병원은 어딜까. 서울대치과병원(원장 장영일 교수)이다. 이름값에 걸맞게 일일 평균 환자 수가 1100여 명, 연 31만 명이 이곳에서 치료를

    중앙일보

    2010.03.22 05:07

  • 뜸 치료 어떻게 하나

    한의사가 혈자리를 찾아 스티커를 붙여주면 환자가 집에서도 자가 뜸치료를 할 수 있다 침과 뜸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이끌고 북돋아 스스로 병을 이기도록 하는 자연치료술이다. 뜸은 침

    중앙일보

    2010.03.22 04:05

  • 충남도의원 천안선거구 누가 뛰나

    6·2지방선거에서 충남도의원 천안 선거구는 기존 4곳에서 7곳으로 늘었다. 각 선거구마다 1명씩을 선출, 도의원 수도 3명이 증가했다. 3곳의 선거구가 새로 생기면서 ‘도의회 입성

    중앙일보

    2010.03.16 10:37

  • 황세희 기자의 의료현장 (22) 삼성서울병원 안과(당뇨 망막증)

    김우영(74)씨가 당뇨병 진단을 받은 건 12년 전이다. 이후 혈당조절을 하면서 지내다 2008년 7월 내과 주치의가 망막검사를 권해 안과 외래를 찾았다. 검사상 안경을 쓴 상태

    중앙일보

    2010.03.15 03:45

  • 겨울~봄 숭어는 단맛 … 심장병뇌졸중 환자에게 좋아

    겨울~봄 숭어는 단맛 … 심장병뇌졸중 환자에게 좋아

    좋은 맛을 칭찬할 때 ‘한겨울 숭어 맛’이라는 표현을 한다. ‘겨울 숭어 앉았다 나간 자리, 뻘(펄)만 훔쳐 먹어도 달다’는 옛말도 있다. 겨울에 숭어 맛이 절정이란 의미다. 숭

    중앙선데이

    2010.03.14 01:10

  • 라식수술, 라섹수술 부작용을 피하려면?!

    라식수술, 라섹수술 부작용을 피하려면?!

    라식, 라섹수술과 같은 시력교정수술이 처음 도입된 이후 수술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말이 있듯이 무엇보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0.03.12 14:30

  • 특효약 없는 여드름, 치료 시기 놓치지 말자

    특효약 없는 여드름, 치료 시기 놓치지 말자

    존스킨한의원 대전점 박귀종 원장흔히 여드름을 ‘사춘기의 상징’, ‘청춘의 심볼’이라고 한다. 사춘기 무렵에는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져 피지 분비 증가로 모공이 막히게 되고 세균

    중앙일보

    2010.03.09 14:15

  • 입학사정관제 스펙쌓기 ④ 영일고 의학·생명공학 스터디 그룹

    입학사정관제 스펙쌓기 ④ 영일고 의학·생명공학 스터디 그룹

    “이것이 위암 환자의 실제 위를 3분의2정도 잘라낸 겁니다. 이렇게 빨갛게 혈관이 두드러져 보이는 곳이 암세포가 있는 부위죠.” 실제 위암 수술 장면을 처음 보는 학생들의 눈에

    중앙일보

    2010.03.08 14:58

  • Special Knowledge ‘병원 고르기’ 심평원 홈피 100% 활용법

    Special Knowledge ‘병원 고르기’ 심평원 홈피 100% 활용법

    동네 의원부터 대학병원까지, 약국을 제외한 전국 의료기관은 5만900여 곳이나 됩니다. 하지만 막상 병원을 가려면 어디가 좋은지 알 수 없어 막막한 적이 많을 겁니다. 이럴 때 건

    중앙일보

    2010.03.08 08:19

  • [실명의 전조 황반변성] 직선이 휘어 보이면 ‘위험’…흡연·비만도 원인입니다

    “왜 이러지. 앞이 자꾸 이상하게 보이네.” 가정주부인 김모(57·서울 영등포구)씨는 최근 저녁 밥상에서 아들에게 물을 따라주다 흘리고 말았다. 분명히 물줄기가 컵 안에 들어가는

    중앙일보

    2010.03.08 04:19

  • [Really?] 피임약이 불임 원인? 낙태가 더 위험해요

    Q 피임약을 장기 복용하면 불임 되기 쉽다(?) A 원치 않는 임신에 대한 낙태 논란이 증폭되면서 피임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현재 의학적으로 가장 확실한 피임법은 먹는 피임약

    중앙일보

    2010.03.08 04:08

  • [건강 브리핑] 한림대학교의료원 外

    한림대학교의료원이 브랜드 파워를 높이기 위해 이달 1일부터 산하 병원 이름을 ‘한림대학교의료원 ○○성심병원’에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으로 변경했다. 이대목동병원은 급성기 뇌졸

    중앙일보

    2010.03.08 04:01

  • 모태범, 한쪽 다리로 체중 3. 5배 들어 올려

    모태범, 한쪽 다리로 체중 3. 5배 들어 올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한국 대표선수들이 캐나다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연달아 메달 사냥에 성공하며 국민에게 기쁨을 선사하였다. 여기에 모태범·이상화·이정수 등 금

    중앙선데이

    2010.03.05 13:41

  • [다이어트 칼럼]냉증 없애면 살 안찌는 체질 된다?

    [다이어트 칼럼]냉증 없애면 살 안찌는 체질 된다?

    요즘 들어 한의원에 손과 발이 차고 아랫배가 차갑고 몸이 으슬으슬 추워서 보일러를 틀지 않고는 잠을 이루기 힘들다’며 냉증을 호소하는 미혼여성들의 방문이 잦습니다. 멀리 서울에서도

    온라인 중앙일보

    2010.03.05 11:00

  • [헬스코치] 이것 즐겨 먹는 핀란드인, 우울증 발생률 다른 나라 절반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마음의 감기’로 통하는 우울증은 절대 가볍게 봐선 안되는 병이다. 우울감을 느끼는 정도라면 취미생활 등 기분 전환으로 얼마든지 해소할 수 있다. 그러나 중증

    중앙일보

    2010.03.04 09:14

  • 모태범, 한쪽 다리로 체중 3. 5배 들어 올려

    모태범, 한쪽 다리로 체중 3. 5배 들어 올려

    상체를 세우고 엉덩이를 내민 뒤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하는 스쿼트. [중앙포토] 관련기사 허벅지 굵을수록 좋다 한국 대표선수들이 캐나다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연달아 메달 사냥에

    중앙선데이

    2010.02.28 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