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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아다닌 기성용·지동원

    “기(Ki)! 기! 기!”  2일 선덜랜드 기차역에서 내려 선덜랜드-애스턴 빌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를 취재하러 가는 길. 선덜랜드 팬들은 동양인 기자를 보

    중앙일보

    2014.01.03 00:34

  • 김보경 맨유전 데뷔골, 15분만만 뛰었는데…평점은 ‘깜짝’

    김보경 맨유전 데뷔골, 15분만만 뛰었는데…평점은 ‘깜짝’

    김보경 (자료사진= 일간스포츠) ‘김보경 맨유전 데뷔골’. 김보경(24·카디프시티)의 EPL 데뷔골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김보경의 데뷔골은 25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즈의 카디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25 11:28

  • 박지성, 친정팀 PSV 아인트호벤으로 임대되나?

    박지성, 친정팀 PSV 아인트호벤으로 임대되나?

    박지성(32)이 친정팀인 네덜란드 PSV아인트호벤으로 임대되나. 축구팬들이 관심을 기울일 뉴스가 나왔다. 박지성이 소속팀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서 친정팀인 네덜란드 PSV아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28 17:07

  • EPL맨, 김보경

    EPL맨, 김보경

    김보경이 17일 소속팀 카디프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짓고 구단 깃발을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카디프시티 AP=뉴시스]김보경(24·카디프시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

    중앙일보

    2013.04.18 00:09

  • 윤, 11번째 프리미어리거 … 이적료 최소 16억원

    윤, 11번째 프리미어리거 … 이적료 최소 16억원

    런던 올림픽 동메달에 기여한 윤석영은 11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중앙포토]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윤석영(23·전남 드래곤즈)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퀸스파크 레

    중앙일보

    2013.01.25 00:00

  • 윤석영, QPR 이적…박지성과 한솥밥

    윤석영, QPR 이적…박지성과 한솥밥

    [중앙포토]국가대표 측면수비수 윤석영(23ㆍ전남 드래곤즈)이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고 24일 일간스포츠가 단독보도했다. 이에 대해 전남 드래곤즈는 24일 “윤석영이 영국 프리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4 16:08

  • [다이제스트] 이대호 21호포 … 리그 홈런 단독 선두 外

    이대호 21호포 … 리그 홈런 단독 선두 이대호(30·오릭스)가 26일 일본프로야구 세이부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장해 5-1로 앞선 7회 말 좌월 2점 홈런(시즌 21호)을 터뜨렸

    중앙일보

    2012.08.27 00:21

  • 종갓집 영국 축구 맛 좀 봅시다

    종갓집 영국 축구 맛 좀 봅시다

    영국의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왼쪽)이 2일(한국시간) 우루과이와의 남자 축구 조별리그에서 영국 국가를 부르고 있는 사이 주장인 라이언 긱스는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 [카디프 AP

    중앙일보

    2012.08.03 00:22

  • 맨유 통산 92번째로 200경기 넘은 ‘숨은 영웅’

    맨유 통산 92번째로 200경기 넘은 ‘숨은 영웅’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박지성(31·사진)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런던을 연고로 하는 퀸스파크 레인저스(QPR)로 팀을 옮겼다

    중앙선데이

    2012.07.15 03:45

  • 맨유 통산 92번째로 200경기 넘은 ‘숨은 영웅’

    맨유 통산 92번째로 200경기 넘은 ‘숨은 영웅’

    중앙포토 관련기사 숫자로 보는 박지성 맨유 7 시즌 13번박지성은 맨유에서 등번호 13번을 달고 뛰었다. 박지성이 2005년 7월 맨유 입단 당시 13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중앙선데이

    2012.07.15 00:45

  • 박지성, QPR서도 ‘성공 드리블’ 할까

    박지성, QPR서도 ‘성공 드리블’ 할까

    8일(한국시간) 런던 히스로 공항에 도착한 박지성이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런던=연합뉴스]‘산소탱크’ 박지성(31)은 맨체스터에서 7년 동안 새 역사를 써왔다. 그에겐 항상 최

    중앙일보

    2012.07.09 00:11

  • [트위터는 지금]기성용 잉글랜드행? 트위터엔 "London east"

    [트위터는 지금]기성용 잉글랜드행? 트위터엔 "London east"

    [사잔=중앙포토]◆10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는 기성용? 10번째 한국인 프리미어 리거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잉글랜드 퀸즈파크레인저스(QPR)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05 17:35

  • 영국 프리미어 리그, 한국선수 영입 확정…기성용?

    영국 프리미어 리그, 한국선수 영입 확정…기성용?

    [사진=퀸즈 파크 레인저스 로고]잉글랜드 1부리그 무대를 밟는 10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탄생한다. 행선지는 지난 2011~2012시즌 1부 리그 승격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Q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05 15:08

  • “EPL이 다른 점은 90분 내내 줄지 않는 스피드죠”

    “EPL이 다른 점은 90분 내내 줄지 않는 스피드죠”

    2011~201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가 13일(한국시간) 개막한다.  올 시즌에는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청용(23·볼턴)에 지동원(20·선덜랜드)이 가

    중앙일보

    2011.08.12 00:42

  • 머리 잘 쓴 배천석 … 올림픽축구팀 짜릿한 밤

    머리 잘 쓴 배천석 … 올림픽축구팀 짜릿한 밤

    배천석이 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올림픽대표팀 평가전에서 후반 11분 헤딩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두 골을 기록한 배천석은 올림픽팀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올랐다. [

    중앙일보

    2011.06.02 00:43

  • 시즌 8골·6도움, 박지성 최고의 해

    시즌 8골·6도움, 박지성 최고의 해

    박지성이 블랙풀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즌 최종전을 마친 뒤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맨체스터 로이터=뉴시스] 정규리그 우승과 한국인 프리미어

    중앙일보

    2011.05.24 00:07

  • '통쾌한 만회골' 이청용은 누구?

    역시 '블루드래곤' 이청용(22·볼턴 원더러스)이었다. 이청용은 전반 46분 아르헨티나에게 0:2로 뒤진 상황에서 통쾌한 만회골로 분위기를 단번에 반전시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

    중앙일보

    2010.06.17 22:26

  • 맨체스터에서 7박 8일 박지성 최전방 관찰기

    맨체스터에서 7박 8일 박지성 최전방 관찰기

    박지성과 인연을 맺은 지 11년, 그사이 그는 여드름투성이 소년에서 세계적인 축구 선수가 됐지만, 슈퍼스타라는 타이틀 뒤 인간 박지성은 여전히 순수하고 수줍음 많고 소탈하기 그지

    중앙일보

    2010.05.08 18:23

  • 여기서도 박지성, 저기서도 박지성

    여기서도 박지성, 저기서도 박지성

    ‘산소탱크’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그림)이 연일 외신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박지성은 최근 맨유에서 세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영국 언

    중앙일보

    2010.04.02 00:44

  • 이청용 수비 3명 사이로 골 배달

    이청용 수비 3명 사이로 골 배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이청용(22·볼턴 원더러스·사진)이 시즌 8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청용은 14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위건전에서 2-0으로 앞선 후반 8분 파브리스 무

    중앙일보

    2010.03.15 00:59

  • 프리미어리그 선수 랭킹 … 이청용 91위

    프리미어리그 선수 랭킹 … 이청용 91위

    ‘볼턴의 희망’ 이청용(22·볼턴·사진)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수 랭킹 91위에 올랐다. 이청용은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premierleague.com)가 10일

    중앙일보

    2010.03.11 00:48

  • ‘좌지성 우청용’ 양 날개라면,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겠지?

    ‘좌지성 우청용’ 양 날개라면,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겠지?

    박지성(오른쪽)과 이청용(가운데)이 지난해 파주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 도중 어깨를 부딪히며 즐겁게 훈련하고 있다. 나란히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둘은 월드컵 대표팀에서는 서로

    중앙일보

    2010.01.30 00:38

  • [이청용 인터뷰] “슈팅하는 순간 골인 줄 알아…홈팬들 환호, 지칠 때 힘이 돼”

    [이청용 인터뷰] “슈팅하는 순간 골인 줄 알아…홈팬들 환호, 지칠 때 힘이 돼”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10개) 기록을 세운 이청용. 그가 후반 추가 시간에 교체돼 나오자 볼턴 팬들은 일어서 박수를 치며 ‘영웅’을 맞이했다. 이청용의

    중앙일보

    2010.01.28 02:23

  • 거침없는 이청용 저 기세, 이제는 박지성 못지않다

    거침없는 이청용 저 기세, 이제는 박지성 못지않다

    볼턴의 이청용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이청용(가운데)이 27일 번리와의 경기에서 결승 골을 넣은 뒤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망연

    중앙일보

    2010.01.28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