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우리산하 우리풍물]23.신재효 古宅…여행쪽지

    ◇동리 국악당 = 동리 신재효선생을 기념하고 국악발전을 위해 건립된 곳으로 가야금.판소리.민요.농악 등을 교육하고 있다. 월 수강료 (주 4회, 1회 1시간) 는 어른 1만 5천원

    중앙일보

    1998.06.17 00:00

  • 가족 나들이 IMF형 관광지 소개

    IMF한파로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가족.친지들과 함께 저렴한 경비로 봄나들이를 떠나보자. 올해는 엘니뇨 현상으로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각종 꽃이 10일 가량 빠르게 피어 이번 주말

    중앙일보

    1998.04.18 00:00

  • 전국 수산물 축제 고창서 17일부터 열려

    전국 각지의 어류및 패류 등이 선보이는 수산물 축제가 17~20일 나흘간 고창군아산면 선운사도립공원 주변에서 열린다. IMF한파로 지난해보다 행사규모가 축소는 됐으나 전국 각지에서

    중앙일보

    1998.04.17 00:00

  • 산과 바다가 있는 풍경…선운산·내변산·낙가산

    엘니뇨현상으로 주말이면 봄비가 쏟아져 가뜩이나 실업문제로 우울한 마음이 한층 무거워진다.그래도 산에 오르다 바위사이로 고개를 내민 봄꽃들을 만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매년 요맘

    중앙일보

    1998.04.16 00:00

  • [맛있게즐겁게]장어요리 전문점(2)

    서울 용산세무서 입구 '옛집' 세계일보사 정문 맞은편에 있는 '옛집' 은 장어구이와 장어탕 맛으로 소문난 집으로 나 자신, 장어구이 생각이 나면 찾는, 이를테면 나의 장어구이 단골

    중앙일보

    1997.08.16 00:00

  • 전북음식문화연구회, 전북 향토.전통음식 고유 조리법 수집

    “맛깔스러운 전북 전통음식의 고유 비법을 찾습니다.” 전북음식문화연구회(회장 金伯洙)는 23일 전북 향토.전통음식의 표준화를 위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음식의 고유한 조리법을 모으

    중앙일보

    1997.04.24 00:00

  • 고창 선운산 - 동백찾아 떠나는 호남의내금강

    전국 대부분의 산중에는 수많은 사찰이 있다.그중에는 사찰의 명성 때문에 유명해진 산이 더러 있다. 송광사와 조계산(8백84.전남순천시송광면),동화사와 팔공산(1천1백92.대구시동구

    중앙일보

    1997.04.17 00:00

  • 전북 고창

    고창에 가면 가슴 설레게 하는게 여럿 있다.그중 셋을 꼽으라면 선운사 동백꽃과 모양성,그리고 신재효의 판소리 여섯마당이다. 이맘때 선운사에 가면 이고장 출신 서정주시인의 시비가 더

    중앙일보

    1996.04.08 00:00

  • 新正연휴에 가볼만한 전국명소

    갑술년 한해도 노루꼬리만큼 남았다.신정연휴를 맞아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로 항공편과 유명 관광지의 숙박시설은 이달초 이미예약이 끝났다.연말연시 도시민들이 휴식처를 찾아 나들이를 떠

    중앙일보

    1994.12.29 00:00

  • (95)관광도시로 거듭나는 「예향」-전북 고창군

    전북 고창군은 북쪽으로 부안, 동쪽에 정읍과 남쪽은 전남 장성과 영광을 접하고 있으며 서쪽은 바다로 이어지는 전북지방 서 남단에 위치한 농어촌이다. 노령산맥이 남서쪽으로 달리다가

    중앙일보

    1992.01.22 00:00

  • 선운산|단풍숲과 낙조의 비경 차창에 황홀히 물들어

    고창 선운산은 해발 3백36m에 불과한 나지막한 산이지만 산세가 아기자기하고 많은 문화재가 있어 「호남의 내금강」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원래 이름은 두솔산이지만 고찰 선운사를

    중앙일보

    1989.11.03 00:00

  • 풍어장어

    뚝섬·강나루 등 서울 근교의 웬만한 유원지에서 우리는 풍천 장어를 맛볼 수 있다. 풍천장어의 고향은 전북 고창의 인천강이다. 강이나 호수에서 10년여를 자란 장어는 산란을 위해 바

    중앙일보

    1984.07.21 00:00

  • (2)고창「동호」

    전북 고창읍에서 29km 떨어진 고창군 해리면 동호해수욕장은 그 동안 일반인들이 잘 찾지 않았으나 최근 해수욕장 개발「붐」과 함께 각광을 받고 있다. 고창군관광협회는 지난 70년부

    중앙일보

    1978.07.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