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태촌 피고인 징역5년 확정 보호감호 10년

    대법원 형사4부 (주심이병후대법원판사) 는 14일 인천 뉴송도호텔 황익수사장(54) 피습사건의 서방파 두목 김태촌피고인 (39) 과 칼잡이 윤정한피고인(사)등2명의 상고를 기각,

    중앙일보

    1987.10.14 00:00

  • 칼잡이 사건 민석파 두목 재수감직전 병원탈출

    서진룸살롱사건의 장률석파와 유흥가주도권싸움에서 밀려난뒤 채무자를 납치해 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던 「민석파」두목 이민석씨 (39·전과7범·서울상봉2동124)가 구속집행정지로 병원에서

    중앙일보

    1987.07.13 00:00

  • 「서진」칼잡이 ??? 정요섭은 15년으로 높여 3명사형·1명 무기

    서울고법 형사3부 (재판장 정상학 부장판사)는 2일 서울영동 서진룸살롱 집단살인사건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장률석 (26), 김동술 (24), 고금석 (23) 피고인 등 3명에게는

    중앙일보

    1987.05.02 00:00

  • 장진석등 칼잡이 6명 항소심서도 사형 구형

    서울고검 홍유택 검사는 20일 서울영동 서진룸살롱 조직폭력배 살인사건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사형∼징역 2년이 선고된 장률석 피고인(25) 등 12명에 대한 항소심결심공판에서 원심

    중앙일보

    1987.04.21 00:00

  • 룸살롱 「칼잡이」 항소심 첫 공판

    서울 영동 서진룸살롱 칼잡이 집단난동사건의 장률석 피고인(25) 등 관련 피고인 12명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3일 상오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정상학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중앙일보

    1987.04.03 00:00

  • "어디 불안해 살겠습니까"|「시국치안」만큼「사회치안」시급

    놀랍다. 마치 한편의 액션범죄영화를 본 것 같다. 방종·납치·폭행·살인·수장, 또 다시 인질·방화·칼부림·음독…. 온갖 잔혹스런 사건들을 한 두름 굴비 엮는 듯한 포항 5인조 강도

    중앙일보

    1987.04.02 00:00

  • 심야 호텔나이트클럽서|폭력배 칼들고 난동

    13일 상오1시30분쯤 서울성내2동전 유니버스일호텔 지하나이트클럽(대표 이동윤·45)에서 김진삼씨(25·다방종업원·서울 동부이촌동 강남맨션24동)등 20대 조직폭력배 8명이 나이트

    중앙일보

    1987.03.13 00:00

  • 김태촌 7년 선고

    【인천=김정배 기자】인천지법 제2형사부 (재판장 윤규한 부장 판사)는 9일 인천 뉴 송도 호텔 황익수 사장 (54) 피습 사건과 관련,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협의로

    중앙일보

    1987.03.10 00:00

  • 김태촌 피고인 징역15년 구형

    【인천=김정배기자】인천 뉴송도호텔 황익수사장 피습사건과 관련,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협의로 구속기소된 서방파 두목 김태촌피고인 (39) 에게 징역15년·보호감호 10년,

    중앙일보

    1987.02.27 00:00

  • 역광선

    「이민우구상」에 노태우 민정대표 화답. 동상이몽 아니면 잘 풀려 나갈 괘. 룸살롱 칼잡이 4명에게 사형 선고. 죽은 4원혼이 죽인 4자를 부르는가. 남북한 경제력 격차 갈수록 심해

    중앙일보

    1986.12.27 00:00

  • 장진석·김동술·고금석·김승길 「칼잡이」4명 사형선고

    서울영동 서진룸살롱 집단살인사건의 범인으로 구속기소된 칼잡이 13명중 두목 장진석(25)·행동책 김동술(23)·고금석(22)·김승길(26)등 4명의 피고인에게 구형대로 사형이 선고

    중앙일보

    1986.12.26 00:00

  • 무예소설 『대검자』

    ○…중견작가 김지총씨가 장편무예소설 『대검자』를 내놓았다. 조선 초 방원이 사병을 이용해 태종으로 등위하기까지의 과정을 왕천이라는 한 칼잡이를주인공으로 해서 그리고 있다. 저자 김

    중앙일보

    1986.12.23 00:00

  • 추적 86(5)??인·청부폭행…서진 살롱·뉴 송도 호텔사건

    유흥가의 주도권을 놓고 생선회칼을 휘둘러 상대방 4명을 무참히 살해한 서울 영동서진룸 살롱 집단 살인사건. 한밤중 잠자는 호텔사장을 낫과 칼로 습격, 불구를 만들어 청부폭행을 일삼

    중앙일보

    1986.12.11 00:00

  • <「칼잡이들」의 눈물

    『피고인 정요섭 사형, 장진석 사형, 김동술 사형….』 법정안은 숨소리마저 멎었다. 납빛얼굴에 수의목언저리까지 땀에 밴 피고인들도 그자리에 얼어붙은 자세.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

    중앙일보

    1986.12.06 00:00

  • 칼잡이」6명 사형구형

    서울영동 서진룸살롱 집단살인사건의 정요섭피고인(41) 등 6명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서울지검 김종구부장검사는 5일 하오 2시 서울형사지법 합의10(재판장 손진곤부장판사) 심리로 열

    중앙일보

    1986.12.05 00:00

  • 〃조직범죄단체 아니다〃

    서울영동 서진룸살롱 칼갑이 집단살인사건의 정요섭(40·대부)·장진석(25·두목) 피고인등 12명에 대한 첫공판이 사건발생 85일만인 7일상오 서울형사지법 합의10부(재판장 손진곤부

    중앙일보

    1986.11.07 00:00

  • 범죄 신고가 겁나서야

    한때 세상을 놀라게 한 조직폭력배들이 이번엔 그들의 범죄를 제보한「용감한 시민」들을 상대로 몽둥이와 폭력을 휘둘러 다시 악명을 떨쳤다. 범죄신고 시민이 범인들로부터『가족을 몰살하겠

    중앙일보

    1986.10.23 00:00

  • "보복폭행 여러 차례"

    서울시경은 22일 영동 서진 룸살롱 사건과 관련, 수배된 칼잡이를 신고한 사람을 납치해 폭행하다 부산 남부서에 검거된 조직폭력배 민석파의 행동대원 이상돈씨(26·전과4범· 서울 방

    중앙일보

    1986.10.22 00:00

  • 역광선

    신민 쪽「단독회담」제의 민정선 일축. 날씨만 추워지나 했더니 정국도…. 학력고사「커닝」없애자는 여론 높아. 차라리 주먹실력도 반영하는 게. 칼잡이들「제보시민」보복 폭행. 깡패 일제

    중앙일보

    1986.10.22 00:00

  • 신고자 보복폭행

    부산 남부경찰서는 21일 서울영동 서진 룸살롱사건과 관련, 수배된 칼잡이를 신고한 사람을 납치, 폭행한 조직폭력배 「민석파」 행동대원 이상돈씨(26·서울 방학동 724의4·전과4범

    중앙일보

    1986.10.21 00:00

  • 「구속결정」소식에 정가 충격|「유성환 의원 발언 파문」…여-야 표정

    유성환 의원의 발언파문은 급기야 유 의원 구속으로까지 번져 정국이 폭풍전야의 상황이다. 대정부질문 첫날부터 중단사태를 겪은 국회는 잇달아 14일에도 중도에 끝나고 당분간 공전이 불

    중앙일보

    1986.10.15 00:00

  • 살롱 칼잡이에 폭력 청부한|경찰관 1명을 파면

    서울지검은 경찰에 임용되기전 서진룸살롱 살인사건 범인들에게 폭력을 청부한 서울시경기동대 장희원순경(28)을 지난달22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에따라

    중앙일보

    1986.10.09 00:00

  • 심야 오락실서 살인극

    3일 0시10분쯤 서을행당동28의11 한양대 정문앞 장미오락실에서 이 오락실 종업원 박형식씨(28·서울군자동60의30) 가 20대 청년 6명으로부터 나일론줄로 목을 졸린뒤 낫과 칼

    중앙일보

    1986.10.04 00:00

  • "철거귀신물러가라"

    "재개발지역 투기에 손대기전에는 겨우 로열승용차 1대에 비좁은 50평짜리 아파트에 살았지" "어머, 너 그 동안 너무 고생하며 살았구나. " 강당을 가득 메운 1천5백여 학생들 사

    중앙일보

    1986.09.11 00:00